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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주 다양한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여기는 감질클럽입니다.

감자껍질파이북클럽17

[희조] 히든 피겨스, 멤버들의 한줄 감상평 2019. 7. 7.
71. 히든 피겨스 - 마고 리 셰털리 # 히든 피겨스 - 마고 리 셰털리 [1부] # 어려운 상황에서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 # 자신에게 온 행운을 놓치지 않는 방법 #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 논란 # 이소연은 '만들어졌다?' # 이소연씨 근황 # 한국의 히든 피겨스들 # 한국 최초 여의사 김정동 [2부] # 어려운 상황에서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 # 자신에게 온 행운을 놓치지 않는 방법 #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 논란 # 이소연은 '만들어졌다?' # 이소연씨 근황 # 한국의 히든 피겨스들 # 한국 최초 여의사 김정동 구성: 희조 토론: 다솔, 사라, 희조 편집: 희조 2019. 7. 7.
68.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박상영, 김희선, 백수린 외 4명 1부 들으러 가기 젊은 작가상에서 엿본 소설의 미래! #장편소설과 단편소설, 당신의 선택은? #젊은작가상, 심사기준은 뭘까? #박상영 작가의 기똥찬 우럭묘사! #과연 이 소설의 수상 이유는? #결말에 대한 멤버들의 설전! 2부 들으러 가기 #쓸쓸한 관계의 균열 #타인을 상처주고 싶은 말들을 뱉은 적이 있나요? #불륜은 인간의 본질이다!? #진정한 소설의 역할 #넌 쉽게 말하지만... 2019. 6. 17.
[고래] 어쩔 수 없다는 것 안녕하세요. 고래입니다. 일기 같은 글입니다. 약간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모순...) 혹시, 좀 더 책 감상문?에 가까운 글에 관심 있으시다면 blog.naver.com/whalespouts 여기로! 잘 안 하는 블로그지만 2017년 말에 , 로 써둔 글이 있습니다. 아, 한 가지 더 곧 감질클럽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거예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최근 박민규의 , 방송을 녹음하면서 내가 가장 많이 한 말은 '어쩔 수 없으니까'다. 어쩔 수 없어. 이 말의 느낌은 복잡하다. -핑계 같은데? -진짜 어쩔 수 없을 수도 있잖아. -너무 무책임한 말 아니야? -아니 그게 어쩔 수 없다니까. -제대로 시도는 해본거야? -노력으로 되지 않는 어쩔 수 없음도 있는 거야. 정말 어쩔 .. 2019. 6. 9.
[신의 생각] 괴팅겐 대학교의 수학자들 안녕하세요, 희조입니다. 58화 '신의 생각' 방송 잘 들으셨나요? 책에 끊임없이 나오는 괴팅겐 대학교, 이곳은 과연 어떤 곳일지 사진으로 짧게 알아봅니다. 이번 책을 계기로 또 하나의 도시를 만나게 됐네요, 인연에 감사하며 다음에 또 만나요! 2019. 3. 31.
58. 신의 생각 - 이고르 보그다노프, 그리슈카 보그다노프 # 신의 생각 - 이고르 보그다노프, 그리슈카 보그다노프 [1부] #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나요? # 우주는 우연으로 생긴 게 아니다 # 태초에 수(數)가 있었다 # 괴팅겐 대학의 위대한 수학자들 # 파이(π)는 어떻게 구하게요? # 피보나치 수열의 소름 돋는 예시들(여러분을 위한 문제도!) # 조머펠트의 수=137.035999679................ [2부] # 1732를 '소인수분해'하시오.(인수분해가 아니라 소인수분해입니다. 문송합니다^_ㅠ) # 1731를 '소인수분해'하시오.(두뇌풀가동!) # 소수가 실생활에 활용되는 예 # 리만 가설을 증명하시오? # 무한대를 본 남자, 라마누잔 # 우주는 우연으로 만들어진 걸까요? # 자신만의 풀리지 않는 테마를 갖고 있으면 인생이 재밌어진다. 구성.. 2019. 3. 31.
53. 고양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 고양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1부] #청취자게스트 MC까리 #베스트셀러의 조건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계속 팔리는 이유? #베르나르에게 실망, 열린책들에게 실망 #읽지 말고 듣기만 하세요 [2부]# 너누리님 덕분에 시상식 2탄 # 고양이와 인간의 역사 # 모더니스트는 혁명가가 될 수 있을까 # 다음은 누구 차례? #알랭드보통 #하루키 #문유석 #etc 구성: 희조 토론: 고래, 푸린, 까리 편집: 희조 2019. 2. 24.
[도비] 대화가 필요해 안녕하세요, 도비입니다.46화 셀레스트 응의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잘 들으셨나요?방송에서도 말했지만 여러가지로 저에게 의미가 깊은 책이었습니다.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도 인상깊었고, 지금까지 대화가 부족하게 살아온 지난 날들이 떠올랐어요.처음 읽었을 때 깊은 감명을 받고 썼던 일기가 있는데요. 짧은 글 형식으로 다듬어 보았습니다.여전히 개인적인 내용이 가득한 일기같은 느낌을 숨길 수 없지만... 저희 멤버들과 모든 걸 공유하는 감질회원님들이니 이해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그럼 글 재밌게 읽어주시고 다음 방송에서 만나요! :) ------------------------------------ 처음 반쯤은 책장이 잘 넘어가지 않았다. 그들의 이야기는 버겁고, 삼키기 힘들었다. 그들의 모든 이.. 2018. 12. 30.
46.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 셀레스트 응 46.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 셀레스트 응 [1부 : 나도 엄마에겐 꼰대다] #어떤 가족을 꾸리고 싶은가요#가족들과 대화하시나요?#대화와 작용반작용#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부모와 자식은 서로에게 꼰대다#부모, 자식, 그리고 환경 ▶1부 들으러 가기(클릭) [2부 : 대화가 필요해] #엄마! 주어를 말해줘요#푸린엄마 = 마브엄마?!#가족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하다#대화능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사랑하기#리디아의 죽음은 자살인가? ▷2부 들으러 가기(클릭) 2018.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