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허우잉2 [사람아 아 사람아] 저당 잡힌 삶과 그렇지 않은 삶 안녕하세요, 희조입니다. 64화 잘 들으셨나요? 오늘은 제가 예전에 학교 과제로 적었던 [사람아 아 사람아] 서평을 올립니다. 자꾸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드러내어 민망합니다만 다시 읽어도 비슷한 감상이 들었던지라 이것으로 갈음합니다. 새로 쓰기 귀찮았던 것이 절대 아니에요. 1. 나의 대학 생활을 돌아보며 “요즘 포럼(학생들이 직접 강연하고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의 행사)이라는 것에 참가하고 있다. 솔직히 (선배들이) 한다기에, 해야되는거라, 참가했다. (내가 맡은) 조장의 역할은 조원들이 일어났는지 아침마다 확인하고 아닐 경우 그들을 깨우고, 참가를 독려하고, 토론을 독려하고, 뒤풀이를 독려하고 그런 것들이다. 내용이 좋다고 믿는다면 권유와 설득과 친목의 과정이 필요한 것이겠지. 그렇지만 나는 싫은 이유.. 2017. 3. 18. 64. [희조] 사람아 아 사람아 - 다이허우잉 # 사람아 아 사람아 - 다이허우잉 [1부]# 문화대혁명 이후의 중국 현대사# 홍위병 속 조반파와 봉황파 # 응답하라 1988 중국판? 토론 1: 책 속 인상적인 캐릭터 탐구! [2부]# 내가 생각하기 전에 뇌가 행동한다. # 학생사회는 의식화의 장?# 내가 부모라면 집회에 아이를 데리고 갈까? 토론 2-1: 나의 정치적 신념은 무엇에 의해 형성되었는가?토론 2-2: 나의 신념과 소중한 사람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성자랑 톡톡: 내가 부모라면 아이에게 정치적 견해를 얼마나 드러낼 것인가? 구성: 희조 토론: 서아, 마브, 고래, 희조 편집: 희조 2017.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