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중에 언급되었던 결정론과 자유의지론에 대해
이전에 다뤘던 작품인 왓치맨과 연관지어 보았습니다.
10장으로 압축하려니 영 결과물이 좋지 않은 듯하네요;ㅎㅎ
그래도 좋게 봐주셨음 합니다. -by 고시낭인
'방송이 끝난 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 악의 합리성 (2) | 2016.02.27 |
---|---|
[쥐] 아이란의 뒷담화_아트 슈피겔만 (4) | 2016.02.23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 대한 실존주의적 해석 - 1부 (4) | 2016.02.18 |
[코이의 시시각각] 01. 멋진신세계와 헬조선 (0) | 2016.02.17 |
[아이란의 뒷담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_코맥매카시 (0) | 2016.02.17 |
댓글